56세 대상 C형간염 항체검사 국가건강검진 도입 – 지원 내용

2025년 올해부터 56세(1959년생)에 해당되는 사람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형간염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치료 받지 않으면 자칫 간암이나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에 포함시키게 된 것입니다.

C형간염 항체검사가 무엇이고 56세 대상자가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쉽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C형간염이란?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잘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C형간염 전파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A.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으로 전파됩니다. 주사기를 재사용하거나, 감염자의 혈액이나 장기를 수혈 또는 이식받은 경우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산모가 출산 시 아기에게 감염되기도 하고 성접촉에 의해 전파되거나 문신 또는 피어싱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접촉이나 기침 등으로 전파하지는 않습니다

Q. 치료는 가능한 병인가요?

A.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웠으나 지금은 치료제(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가 도입되었습니다.
8~12주 동안 경구용 치료제를 복용하면 치료 성공률이 98~99%에 이릅니다.

Q. C형간염 증상은 무엇인가요?

A. 급성 C형간염은 70~80%가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주로 발열, 피로감, 식욕 저하, 복통, 황달 등이 나타납니다.

 

C형간염 항체검사 국가건강검진 도입

대상자

56세에 해당되는 사람(2025년 국가건강검진의 경우 1959년생이 해당)

지원 내용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다면?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입니다.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현재 반드시 C형간염에 걸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감염된 후 회복된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확진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되면 병·의원에서 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를 통해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최초 1회에 한하여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진찰료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정부24



 

방문 신청

주민등록지 보건소에서 직접 신청

신청 기한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

 

검사비 지원 절차

 

유의할 점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올 경우 추가 확진검사는 반드시 병·의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국가건강검진은 검진 후 사후관리를 병원 또는 의원급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 받은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니 이 점 꼭 유의하세요!

 


올해 56세가 되신 분들은 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검사 놓치지 마시고 잘 받으세요.

늘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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